'hd방송'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8/21 [펌] MMS 방송에 따른 <성명서>
  2. 2007/08/21 [펌] 방송사들은 왜 MMS방송을 하려고 하는가? (4)

카폐에 가입하고 나니 좋은글이 하나 더있어서 이글도 퍼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류가 내생각은에 있는것은 따로 분류 만들기도 뭐하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HDTV - HDTV&HTPC 사용자모임의 이군배님. (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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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상파 방송사들은 2007년 안에 MMS방송을 실시할 계획인것
같습니다.
방송위나 지상파 방송사들은 MMS방송을 하기에 앞서 저희가 주장
하는 아래 사항을 수용하고, 실천해 준다면, MMS방송을 시행한다해도
 MMS방송 실시를 반대 하지는 않겠습니다.

MMS방송에 따른 <성명서>
1)MMS방송을 일반 안테나로 전국어디서나 볼수 있게 하라!
2)MMS방송에 따른 수신이상 증상 HDTV를 책임지고 해결하라!
3)MMS방송시 정/부채널 전송규격, 운영 계획안을 공개하라!
4)대화면(40"이상) Full HDTV에서 MMS화질(1280X720/13MBps)과
   원래의 HD화질(1920X1080i/19MBps)을 재 평가 하라.
5)MMS방송을 시행에 따른 책임자를 명확히 하라!

이상 5가지 사항을 수용하고, 실천해 준다면, 저희 영상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굳이 MMS방송을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위 5가지 사항을 좀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리면....

1)MMS방송을 일반 안테나로 전국어디서나 볼수 있게 하라!
현재 전국민의 70%이상이 유선(CATV)으로 지상파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핸드폰 회사들은 창업 5년도 안되어 전국 어디서나 핸드폰이 터지게
하였지만,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지상파 방송사들은 난시청 해결은 아직도
요원한 현실인데, 이러한 상태에서 MMS방송을 시행 한다고 하니,
순서가 바뀌어도 한참 뒤바뀐것 같습니다.

물론 방송사들의 난시청 해결이 핸드폰 회사들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전국민의 70%는 안테나로 TV를 볼수는 있어야 진정한 MMS
방송(다채널)의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요?
지금과 같이 전국민의 70%이상이 유선(CATV)으로 다채널을 보고 있는데,
MMS방송의 다채널이 과연 의미가 있을가 합니다.

그러므로 MMS방송을 하기에 앞서 전국 난시청 해결 방안을 현실성 있게
제시해 주고, 그 제시한 대안이 시청자들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아
전국 어디서나 안테나 하나로 MMS방송을 시청할수 있다면, MMS방송을
반대 하지는 않겠습니다.

2)MMS방송에 따른 수신이상 증상 HDTV를 책임지고 해결하라!
2006년 6월 MMS시험방송에서 나타났듯이 상당수의 HDTV들이 MMS방송
으로 수신 이상 증상은 물론이고, 본 채널까지 제대로 시청을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주 심각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사들은 그것을 TV제조사의 잘못으로만 돌리고, 그에 대한
보완책도 없이 MMS방송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MMS방송은 기존 주파수를 그대로 활용해서 하는 것이고, 법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예전의 시험방송에서
나타났던 문제들이 본 방송 실시시 문제가 생길시 그에 대한 책인과 보완책을
정확히 밝혀 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MMS방송 시행으로 수신이상 증상이 발생하는 HDTV에 대한 보완책을
시청자에게 공개한 후, MMS방송을 시행한다면, MMS방송 시행에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3)MMS방송시 정/부채널 전송규격, 운영 계획안을 공개하라!
현재 MMS방송을 하게되면, HD화질의 정채널(-1) 전송규격과 부채널
(-2/-3/-4) 전송규격등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에대한 전송 규격(해상도/비트레이트)등을 정확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부채널에서는 어떤 형태의 내용을 방송할것인지등도 정확히
공개해 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4)대화면(40"이상) Full HDTV에서 MMS화질(1280X720/13MBps)과
   원래의 HD화질(1920X1080i/19MBps)을 재 평가 하라.
MMS방송을 처음 시도하려 했던 당시에는 대부분의 HDTV들이 32"~42"
일반 HDTV(1366X769)가 대부분 이었지만, 지금의 HDTV들은 Full HDTV
(1920X1080)에 화면 사이즈도 42"~60"까지 대형화 되면서, 해상도와
전송 비트레이트(MBps)가 화질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루가 모르게 변하는 기술은 대화면에 고화질을 요구하고 있는데,
MMS방송은 거꾸로 해상도와 전송비트레이트를 낮추어 방송을 하기 때문에
비싸게 주고산 HDTV가 제 기능을 발휘할수 없게 될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MMS방송 화질(1280X720/13MBps)과 원래의 HD화질(1920X
1080i/19MBps)을 대화면(40~60")과 Full HDTV에서 다시 비교 Test를
실시해서 화질 변화가 크게 없다면, MMS방송을 실시한다 해도 반대하지는
않겟습니다.
다만, 새로운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납득이 될만한 구성원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전제 조건이라야 합니다.

5)MMS방송을 시행에 따른 책임자를 명확히 하라!
영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MMS방송 화질과 일반
HD방송의 화질을 분명히 구별할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방송사들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몇년전 우리는 방송사들이 일제히 지금의 미국식 HD방송이 문제가 있다며,
전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일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럽식/미국식 싸움에 산업계(TV제조사등)및 시청자는 실로 엄청난
경제적, 정신적 피해까지 입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해보고 아니면, 말자식의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블루레이, HD DVD...
케이블 HD방송, 위성방송의 HD채널 증설...
IPTV의 HD화질 서비스...
HDTV의 대화면화로 인한 화질 개선(Full HD/LCD TV 120Hz이상)...

세상은 모두가 현재의 HD화질(1920X1080i)도 모자라 그 이상의 화질 경쟁에
정신이 없는데, MMS방송을 한다해도 화질에 변화가 없다고 하면서 MMS
방송을 추진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정확히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추후 MMS방송이 실패로 왔을때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성공한다면, 응당의 포상을 해주시고요.

MMS방송은 국가의 중대한 사안 입니다.
그래서 그 책임과 소임은 막중한 것입니다.
단순히 CATV나 IPTV같은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도전의 일환으로 MMS방송을
시행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MMS는 기술적으로는 법을 피해 간다지만, 분명한 채널 증설이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하며, 그러한 다채널 서비스를 진정 전 국민이 무료로
쉽게 이용하려면, 난시청 해결은 물론 지금까지 보급된 500만대에 가까운
HDTV에서 이상 없이 시청이 되어야 하며, 새로이 출시되는 대화면, 고화질
TV(Full HD)에서 화질 저하같은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이상 5가지 사안을 전제로 해서 수용이 된다면, MMS방송을 시행한다해도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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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 HDTV & HTPC 사용자모임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HDTV
카페 소개 : 국내 최초로 개설된 HD영상 관련 장비, 콘텐츠등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즐기는 순수 HD영상 A/V동호회 입니다. /카페 지기 : 이군배(43세) / A/V경력 18년 / 카페지기 메일주소 : daumlgb@hanmail.net
Posted by 러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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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둥지를 튼후 펌글같은거는 올리지 않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글은 꼭 널리 알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아래 글은 HDTV관련 한 카폐에서 지기님이 회원분들에게 보낸 글입니다.
회원분중 한분이 어느 게시판에 올리셔서 이렇게 다시 퍼서 올립니다.

이 글은 제 글이 아니며 퍼온것임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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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은 왜 MMS방송을 하려고 하는가?
안녕하세요.
다음카페
"HDTV&HTPC사용자모임" 카페지기 이군배 입니다.

현재 지상파 방송4사는 MMS(멀티채널방송 서비스)방송을 2007년 안에
공식적으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채널로 많은 정보와 볼거리를 줄수 있다는 명분으로
언론을 호도하고, MMS방송은 좋다는 쪽으로만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카페에서는 MMS방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 드리고,
전 회원님들께 MMS방송을 실시하려는 방송사들의 속내를 알려 드리고져
본 메일을 보내 드리는 것입니다.

아울러 저희 카페에서는 MMS방송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본 글을 읽고, 지상파 방송사들의 MMS방송 실시 반대 서명 운동에 다함께
참여하여 대한민국 HD방송의 화질을 지켜 내었으면 합니다.
나 하나의 참여가 카페의 힘이고, 대한민국 HD방송의 화질을 지켜 낼수
있다고 봅니다.

MMS방송 반대 서명운동 참여하러가기
(클릭)<회원전체>MMS방송 반대 꼬리말(서명) 달기


1)MMS방송이란?
MMS방송은 현재의 HD방송의 채널에 부가 채널을 넣어 1채널이면서
3~4개의 부가 방송을 할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가령 현재 11-1(MBC)가 HD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 방송 용량은 정상적
1채널만 보내는 HD방송(1920X1080i)이라면 19Mbps인데, 이 19Mbps의
HD방송 화질을 13Mbps정도로 줄여(1280X720p) HD방송을 하는대신
남는 용량(6~7Mbps)으로는 SD급(720X480i) 화질의 방송을 2채널 정도
할수 있고, 오디오 채널(1~2개)까지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MMS방송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MMS방송은 화질이 저하 될수 밖에 없는데, 방송사에 계신분들은
MMS방송을 하더라도 화질의 큰 저하는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근네, 그 중요한 화질 저하는 예전의 일반 32" HDTV에서는 잘 느낄수 없었으나,
요즘과 같이 HDTV화면이 대형화 되어 가고 있고, Full HDTV로의 변화가 급속히
바뀌는 상황에서는 그 화질 저하는 더 크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2006독일월드컵때 지상파 방송4사(KBS/MBS/SBS/EBS)에서 시험방송한
MMS방송은 기존 HD방송의 화질 저하는 물론 HDTV(HD세탑)에서 여러 기능적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방송 4사는 다채널로 시청자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한다는
명분아래 MMS를 본방송이 될수있도록 강력히 밀고 나갈 태세인것 같습니다.

명분은 좋다고 봅니다.
다양한 채널로 더 많은 방송을 보여 준다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MMS로 인해 HD본방송 화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본방송인 HD화질 저하만 없다면 MMS자체를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왜 방송사들은 일반 시청자도 느끼는 화질 저하를 각오하면서까지
굳이 MMS를 시행하려고 하는걸까요?
이제부터는 감정적으로만 대응을 하기보다는 방송사의 속사정도 알고,
현 MMS에 대해서도 논리적인 대응으로 맞서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2)방송사들이 MMS를 시행하려는 속내는 무엇일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CATV역사는 10년을 조금 넘기고
있으나, 방송사의 40~50년 역사보다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가구의 80%가 CATV망을 이용 지상파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CATV망을 이용 지상파 방송을 보는 시청자가 대부분 이다보니 CATV에서
지상파 방송의 채널을 변경하고, 자상파 방송 채널 중간 중간에 홈쇼핑같은
채널을 넣다보니 자연히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은 떨어지고(광고료 저하),
반대로 CATV 시청률은 올라가고(광고료 증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CATV가 이렇게 급성장하게 된데는 그동안 난시청 지역 해소를 위해
안이하게 대처해온 지상파 방송사들의 책임이 더 큰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상황은 자업 자득인 샘입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뒤늦은 후회이지만, 지상파 방송사들 현재로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무언가 대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다채널
확보를 통해 CATV에 맞서 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어린이 만화나 뮤직, 영화등에서는 시청률이 지상파를 앞서고 있고,
뉴스, 다큐, 교육 까지도 방송4사와 대등한 경재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간다면, 4~5년 후에는 국내 지상파 방송사는 CATV에 밀려
파산까지도 갈수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나름대로 대안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 대안이 MMS를 통한 다채널 방송인 것입니다.
MMS방송은 그래서 방송사들의 향후 생존권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을 무시한채 "방송사 니들이 잘못해 왔으니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는 현재로서는 통하질 않는 다고 봅니다.
앞으로 각 방송사들은 MMS서비스가 시청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명분으로
어떤 형태로든 본 방송으로 이어질수 있게끔 시행을 하려고 할것입니다.
또한 저희 같이 MMS방송을 반대하는 순수 AV동호회를 CATV협회 모임으로
치부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해 나갈 것입니다.

방송사들의 다채널 확보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바로 4년전 지금의 "미국식" HD방송이 확대 일로를 갈때쯤 방송사와
방송노조등이 현재의 "미국식" HD방송이 문제가 많다면, "유럽식"을 강력히
주장하다 결국 기술적 보완으로 일단락 된적이 있습니다.

"유럽식" 디지털 방송은 SD급에 다채널 방송이 가능합니다.
MMS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식"을 주장하던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유럽식"(SD급)의 다채널 방송
장점의 속내는 감추고, "미국식" 단점인 "HD고화질에 따른 이동시 화면 끊김
현상"을 부각시켜, "유럽식"을 관철(이동수신이 좋다는점)하려 했으나 결국
이동중에도 수신이 "유럽식"과 비슷하게 개선된 "미국식" 대안이 나오면서
논쟁은 끝난적이 있습니다.

이때 국내 HD방송 산업은 1~2년 후퇴를 하였고, 산업적, 경제적 손해도
엄청나게 발생하였지만, 그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도 않고 끝났었습니다.
결국 기술의 승리로 "미국식"으로 결정이 났지만, 다채널에 대한 필요성은
사라진것이 아니기에 방송사들은 "미국식"을 연구하여 착안한 것이
HD화질(1080i-->720p)을 약간만 줄이면, SD급으로 다채널 방송이 된다는
사실에 MMS방송을 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HD화질(720p) 1채널+SD화질 2~3채널(480)로 시험방송을 하자마자,
이 문제는 당연히 CATV업체의 반발을 사게 되었고, 지금껏 HD방송(1080i)을
시청하던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하질 저하와 함께 일부 HDTV에서 기능적 오류로
HD방송이 제대로 안나오는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기능적 문제, 화질 저하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면, MMS방송을 더이상
시행하지 말아야 함에도 지상파 방송4사는 보도자료와 "뉴스"시간은 기본이고,
특집 방송까지 편성해 MMS는 문제 될것도 없고, 시청자 위한 디지털 방송이기
때문에 MMS방송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3)HD화질(1080i-->720p) 무엇이 문제인가?
현재 MMS로 시험 방송중인 HD화질(720p)에 왜들 불만이 생기는걸까요?
그동안 720p Vs 1080i 는 화질에 있어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여 여러 논쟁이
되기도 했는데, 현재의 HDTV(1366X768) 환경에서는 1080i/720p의 화질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MMS방송의 HD화질(720p)은 무엇이 문제 였을까요?
바로 MPEG-2의 원리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DVD나 대부분의 디지털 영상(방송)은 MPEG-2로 영상을 압축해서 전파에
영상을 보내면 TV에서 압축된 영상 신호를 받아 복원 재생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디지털 방송은 아나로그 방송에 비해 방송시간이
1~2초 늦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MPEG-2의 원리(DVD포함)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빠른장면에서
영상이 심하게 깨지는(모자이크 현상) 것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자이크 현상이 발생하는 MPEG-2의 원리는 초당 24프레임 이상의
영상이 이어지면 문제가 없으나 초당 2프레임만을 기억해서 임으로 22프레임
이상의 영상을 그려내는 동영상 압축 기법(MPEG-2)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즉, 물체의 움직임이 적은 드라마 같은 영상은 2프레임만을 기록해서
나머지 22프레임 이상을 임으로 그려도 문제 없이 영상을 복원할 수 있으나
빠른 장면에서는 1초에 변화되는 움직임이 많다보니 22프레임 이상을
그려 내기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가 발생 합니다.
이것은 디지털 영상 기술의 최대 단점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빠른 모션에서의 모자이크를 줄이려면 영상 압축을 덜하면
상당한 개선 효과를 거둡니다. 하지만, 무한정 합축을 덜하면 정보량이
늘어나서 전파로 방송을 보낼시 화면의 깨짐 현상이 발생하기 떄문에
무한정 압축을 덜할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렇게 영상을 압축할때 우리는 얼마의 전송률로 압축을 하느냐의
기준을 삼는데, 그것이 바로 비트레이트(bps)입니다.
그래서 "비트레이트"는 720p/1080i 숫치와 함께 화질을 결정짓는 요소라고
봐도 됩니다.

현재의 HD 방송 화질을 결정짓는 요소중 하나인 압축 비트레이트가
국내외 HD방송은 19Mbps(1080i)입니다.
이 19Mbps는 HD화질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일각에서는 23Mbps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현실이 이런데, 압축 비트레이트를 올리지를 못할망정 이번 MMS방송에서는
비투레이트를 13Mbps(720p)로 낮추다보니 하질 저하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HD방송보다 화질이 좋다는 일본의 BS위성 방송이나
우리나라 SkyHD(위성)의 비트레이트는 23~25Mbps입니다.
아울러 D-THEATER는 28Mbps, 차세대 DVD플레이어 15~30Mbps이상의
가변 비트레이트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현재 방송사들이 시행하려는 MMS HD화질(720P-13Mbps)는
720p라는 수치만을 놓고 본다면 1080i와 별반 차이가 없어야 하지만,
현재 기존 1080i 방송 때보다 화질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압축률인
비트레이트 수치를 너무 낫게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비트레이트 수치를 720P-19Mbps이상으로 하였다면, 화질의 큰
변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19Mbps로 한다면, MMS의 방송이 안되기
때문에 비트레이트를 낮출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선 MMS 본방송이 시행이 된다면 HD화질(720p)은 13Mbps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참고로 1080i와 720p를 같은 비트레이트(19Mbps)로 놓고 방송을 한다면
어느 것이 화질이 좋으냐의 논쟁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720p는 아무래도 화질은 1080i보다 떨어질수 있으나 안정적인
주사방식이기에 선명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고, 빠른 동영상에서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우수해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1080i는 색감은 다소 720p보다
떨어 지지만, 움직임이 빠르지 않은 모션에서는 1080의 해상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화질은 다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의 화질 차이가 없다고 한 것이지만, 그동안 HDTV들이 1366X768밖에
표현을 못해 그 차이를 구별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런 논쟁이 나오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Full HD에서 720와 1080i를 같은 비트레이트로 놓고보면 1080i가 화질은
다소 낫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사견 입니다.

카페 이름 : HDTV & HTPC 사용자모임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HDTV
카페 소개 : 국내 최초로 개설된 HD영상 관련 장비, 콘텐츠등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즐기는 순수 HD영상 A/V동호회 입니다. /카페 지기 : 이군배(43세) / A/V경력 18년 / 카페지기 메일주소 : daumlgb@hanmail.net
Posted by 러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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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tterface.tistory.com BlogIcon 더조은인상 2007/08/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은 디지털에 맞지않는 면이 있지만 비트레이트가 외국이랑 저렇게 차이나면 문제가 있겠습니다.

    1080p시대는 언제쯤 도래할지..

    •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08/2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질 생각을 도대체 안해주니.. 방송국들이.....
      인기가요의 경우는 레이져로 욕을 먹고 있지요...;;

  2. Favicon of http://www.znk.kr BlogIcon ZK 2007/08/2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년 6월에 낮시간 축구재방송보고 어이가 없었죠. 그때 HDTV산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는데 이건 뭐 방송은 HD/SD라고 써있는데 아날로그보다 못하니... 방송사들이 이미 수년전부터 외쳐온 난시청지역해소에는 미지근하더니 MMS에는 아주 불 같이 달려드는 군요. 쩝...

    아 그리고 러빙이님이 퍼오신 글을 보고 저도 하나 포스팅했는데 내용이 그저그래서 차마 트랙백으론 못 보내고 그냥 썼습니다. ㅡ.ㅜ

    •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08/2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HD TV도 시중에 나오고 있는 시점에...
      MMS하게되면 정말...걱정되네요.
      물론 집 TV가 구형이고 HDTV수신카드같은것도 없긴 하지만 걱정됩니다.
      쓸데없는 무슨 단체나 만들고 앉아있으니.. '시청자를 위한 무료방송서비스 강화협의회' 이건 뭔지 '특히 방송위원회가 올해 안으로 지상파MMS의 시범방송을 허용하도록 촉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가막혀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