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다음블로그에서 썼던 글입니다 ^^;

저는 치료목적으로 일명 키크는 수술 이라고 불리는 '일리자로프'수술을 작년 11월 말에 받았습니다.

오른쪽 허벅지를 수술받았고 3.5Cm정도 늘렸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다리쪽에 수술을 몇번 한적이 있었고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대학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 중3때 갔더니 한쪽이 짧다고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이 수술이 뭔지 모르고 그냥 한쪽이 짧으니까.. 수술날짜를 잡고 입원을 했지요.

미리 알아보면 좋았을것을... ㅋ 어쨌든 수술은 해야될일이었습니다.

저는 치료목적이므로 보험적용으로 그나마 입원비등등 합쳐서 500만원 가까이 들인것같네요.

그렇다면 미용목적은 ?? 잘은 모르겠지만 들은 바로는 수술비만 1500만원...

입원비,물리치료비,통원 치료비..등등과 그 생활비 까지 따지면 ... 엄청납니다.

일리자로프...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됩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해서 말하는것이라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리는 길이에 따라서 외고정기구를 하고 있을 기간도 다릅니다.

키..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평균키 정도라 키작은 분들의 설움을 몰라서 하는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있는대로 사십시오... 경제적부담이요 ? 그거 상관없다고 합시다...

다른건 없을까요 ? 제가 외고정기구를 하고서 집에 있을때 TV를 보았죠..

한창 언론에서 키크기 열풍이다 해서.. 할때 소개되더군요.

키크는 수술... 도통 키크려고 수술하는 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을 얘기해드리지요.

물론 수술할때는 아프지 않지요.수술후부터가 고통과 불편의 연속입니다.

외고정 기구를 뺄때까지 쭉 ~~ 제 경우는 일자형이이고 한쪽만 한지라 그나마 조금 나은편...

(빼도 고통은 아직도 남아있지요..)

일단 사진으로 먼저 보시죠 ...

퇴원하고서 몇달 지나서 목발하고 학교 다닐 적 사진입니다.

소독이 안되고 학교에서 온 직후 찍은 사진...

(속으로는 사실 자퇴하고 쉬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핀을 8개를 박습니다.. 아마 뼈속까지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수술부위 및 외고정기구의종류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사진만 봐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나요 ?

(핀박는 부분만 째는게 아니라 일단 길게 째고 핀을 박고 나머지 부분은 꼬매서.. 나중에 실밥을 뺌 ;)

흉터..도 심하죠 ~ ㅋㅋ 수술부위가 긴 만큼.. 어쩔수 없는...

수술을 하고나서 보니 무통주사란걸 해놨더라구요.

마약성 진통제인가.. ㅋ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마약성 물질을 쓸까요 ?)

그래도 좀 아프긴 했었습니다..

적응이 안됐죠. 다리에 뭔가 무거운게 달려있는 느낌...

핀이 박혀있는 그 자체도 고통스럽지만.. 더 고통스러운건 소독....

저같은경우 알콜로 소독했는데 워어 ~ 사진과 같은 저런 부위에 알콜로 소독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피나고 진물 흐르고.. 거즈로 매일 닦아내고

. 소독을 안하면 염증이 생기므로 매일마다 해줘야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잘 참았지만 병원에서 들으니.. 저랑 동갑인 어떤 여자분은...

매일마다 거의 비명을 질러서 동네가 시끄러울정도라고 하더군요..

정말.. 지금 다시 생각하려니 .. 끔찍하네요 정말.. 상상하기 힘든 고통... 처음느껴봤습니다.

매일마다 핀셋으로 솜들고 핀주위를 소독하는.. 딱지도 다 뗍니다...

딱지 생기면 더 불편해요 .. 달라붙고 이래서 움직이는데 ...

지금 위 사진은 학교다니고 움직이고 .. 의자에 앉아서 있고 그래서 더 심한상태이죠...

학교가는길이 거의 등산이고 그런데... 1주일정도는 택시타고 갔지만 ... 나머지는 ~ 걸어다닌..

맨날 택시타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상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아 빼먹은게 있는데 퇴원하고서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만 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 저만그런게 아닙니다. 수술하신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더군요.

너무 고통이 심해서 컴퓨터로라도 고통을 잊으려고 그런것입니다.

수술해보면 알겠지요.. 아 그리고 밤엔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잘수가 없었지요. (아예 잠을 못자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밤에는 진짜 고통스러워서 , 이수술을 왜했을까, 수면제라도 먹고 자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지요.

너무아파도 가족들에게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가뜩이나 저때문에 고생한게 많은데...

행여 밖에 들릴까, 가족들이 깰까..소리없이 울고.. 그런날이 많았습니다..

쓸수록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_-;; 할말이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쩝.

그냥 이 한마디를 할게요. 평생 겪을수 없었던, 그런 끔찍한 고통을 맛보게 될겁니다.

저같은 경우 재활운동을 게을리 해서... 다리가 거의 굽혀지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스포츠 의학과에서 재활운동하고 가라더군요..

그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지옥을 맛보고 온 기분이랄까...

다리가 굽혀지지 않는데도 힘으로... 거의 90도까지 굽혔다 폈다 하는데 ;;

그 의사분을 죽이고 싶을 만큼.. 그런 고통.. 진짜 처음 느껴봤습니다...

한 30분 운동했나... 운동할때는 참았죠.. 이 꽉물고...

끝나고 나니 잘 참았다고 .. 아저씨들도 많이 이런 상태로 오는데 , 다 우는데 ;; 대단하다 막 이러더군요.

하지만 참는다고 되겠습니까..

결국 한 2시간 정도는 그날 눈물이 눈에서 흘렀지요...

고통편은 그냥 이정도로 끝낼게요 . 쓰자면 사실 말이 엄청 길어질테니...


가족과 본인의 불편함...

한동안은 밖에 다닐수가 없습니다.

혼자 움직이기도 힘들구요. 잘못하다 넘어지면 큰일 나는수가 있으니

집에서도 엄청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종아리를 수술한 경우

혼자서는 잘 못걷는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뭐 오른쪽 허벅지만 해서 그런지

목발없이도 걸어다니긴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중3말에 기말고사 끝나자 마자 수술을 받아서 학교는 단 한번도 안나갔습니다.

졸업식날 빼구요.

12월 전부 빼먹고.. 개학하고서도 빼먹고..

빼먹고 싶어서 빼먹은게 아니라 갈수가 없었습니다. 위험하니까...

그냥 집에서 종일 컴퓨터 -> 밤엔 잠도 못자고.. 이런 생활의 연속....

옷도 환자복을 병원에서 갖고와서 입었습니다..

보통옷 ? 당연히 못입죠. 츄리닝 옆에 찢어서 쟈크를 달아서 입기도 했는데 그건

나중에 고등학교 갈때의 일이고.. 집에서는 환자복 생활....

완전 폐인생활이었죠..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가족도 고생했죠. 특히 어머니....

저 매일마다 소독해주시고.... 샤워,목욕 이런건 꿈도 못꿨죠..

(외고정 기구 빼고서도 한동안은 목욕 못해요. 탕속에 들어가서 하는거 .. -_-)

그러다가 카폐에서 정보를 얻어서 랩으로 외고정기구를 싸고 고무줄로 동여매고...

행여 물이 들어갈까 조심조심.. 어머니께서 저를 씻겨주셨죠..

다큰나이에 ... 에휴... 그것도 너무 힘들고 자주 할수 없어서 샤워는 그냥 꿈도 못꾸고..

대충 기본적인것만 씻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했었죠...

최대한 땀을 안흘린다고 해도...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기분도 별로 안좋고...목욕한다고 해도 개운한것도 아니고...

너무 글이 길어진것같아 대충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이 글에 쓰지 못한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경제적 부담,극심한 고통,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고생......

수술을 결정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키를 정말 늘리고 싶습니까 ? 그토록 키가 크고 싶습니까?

수술한 10명중 8명이 후회한다는 수술이 일리자로프 입니다.

제발, 수술한 저희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런다고 저희에게 이익이 돌아오는것도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러는것입니다.

절대 만만한게 아닙니다... 미용목적이라면, 단순히 키가 크고 싶어서라면...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시오...


Plus1 : 수술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와 실제 경험등을 들어볼수 있는 카폐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실제로 이곳에 가보면  수술한분들이 미용목적이라면

        수술,, 하지 말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글들 찾아서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http://cafe.daum.net/behappy27+2) 그리고 저는 한쪽만 했기에 망정이지, 키크려면 양쪽 다하고 허벅지, 종아리 둘다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한쪽만 했어도 고통이 심했는데.... 무서울정도네요.;;
 


Posted by 러빙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eauiful.tistory.com BlogIcon t없는 아름다움..beauiful 2007/08/1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괜찮으신지요?..추전60분에선 가도..본적이 있는데..
    힘드셨겠습니다..세발의 피겠지만 5년전에 바이크사고로 뼈가 빠져서 철심을 박았었는데(한달뒤 제거)..박고..뺄때는..펜치로...ㅡㅡ;
    그거도 겁났는데...이거보니깐...뭐하 드릴말씀이 없네요....관리 계속 잘해나가세요^^

    •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08/1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뺄때는 벤치 비슷한걸로 돌려빼는데;;;
      아주 -_-ㅋㅋ 지금도 보조기는 하고 다니고 있어요...
      (여름이라 반바지 입느라 , 최근에 나가지도 않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니고 있어요.. 거의 정상)

    •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08/1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 언론에서 각 프로그램마다
      키크는 수술 소개를 하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때가 핀을 박고 있었을 때였는데 ;;

  2. 민중의지팡이 2007/11/14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빠듯하게 일하시는 살림에
    500여만원을 투입해서 수술할 돈은 있으셨네요^^

    •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11/1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빚내서 수술한겁니다.
      제대로 알고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키크고 싶어서 수술한게 아닙니다.

  3. 들냥씨 2007/11/1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중의 지팡이...너 같은 녀석들은 알짝거리지 마라
    무개념한 놈들,,,, 이런 글은 모두 삭제해도 무방할듯
    왜냐? 내 블로그의 주인은 바로 나니까

  4. Favicon of http://www.commonplace.kr BlogIcon COMMONPLACE™ 2008/01/17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빙이 님이 다리가 좀 불편하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수술 때문이라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관리 잘 하세요. 화이팅 잃지 마시구요.!!

  5. 모모다치 2008/09/03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장난 아니네요..
    저도 키가 작아서
    모 연예인이 저걸 했ㅇ다는 소릴 듣고
    혹해서 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교통사고로 한쪽다리에 다 철심밖았는데 그래도 축구하는거 보고
    나도 함 해봐야지 까짓꺼..키큰다는데..

    라는 생각이였는데
    완전 소릅돋네요....

    미용을 위해선...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ㅎ

    •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8/09/0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미용목적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ㅠ_ㅠ
      오랜만에 댓글이 달렸길래 저도 다시보니...
      눈물이 날뻔 했네요 -_-ㅋ

  6. 수험생 2010/01/0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난중에 키 크는 목적으로 이 수술 하려고 했었는데 ....
    장난아니네요 ... 그냥 말로만 아프다 끔찍하다고 들어서
    느낌이 잘 안왔는데 ... 이렇게 세세한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 하마네코 2010/03/0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수술 어쩔수 없이 했는데...
    전 지금 5cm 늘려야 되는데 이제 2.8cm 늘렸네요..;
    진짜 미치겠네요 까치발까지 와서 2차 수술도 하기로 됐어요..
    소독을 맨날 깔끔하게 했는데도 발목쪽에 핀이 뭔가 잘못 되서 염증까지 생겨서
    3일간 잠도 못자고..
    진짜 님 말대로 매일 매일 컴퓨터만 하고
    다 커서 부모님이 씻겨주시고 오줌 받아내고..
    5월에 풀었음 좋겠는데 3월 말이나 이제 돌리는게 끝날꺼 같은데..
    휴..진짜 너무 힘드네요.ㅠ

    • Favicon of http://lovingsstory.pe.kr BlogIcon 러빙이 2010/03/03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된다는거,
      경험상 잘 알고 있습니다 ㅠ_ㅠ
      재활운동 열심히 하시고,
      너무 힘들고, 밖에 나가기도 어렵고...
      집에만 있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는데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

      힘내시길...!!

  8. 고냥이 2010/03/1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글읽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저도 요즘 일리자로프 수술 생각하고 있습니다.
    23살 남잔데 150이 안되요;;
    그래요..
    작아서 스트레스 받거나, 무엇을 하든 제 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한거
    그런거는 둘째치고
    나중에 취직못할까봐..
    이때까지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못해드릴까봐..
    지금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데...
    무섭네요;;
    그냥 이렇게 살까싶기도 하고...
    더생각해 봐야겠네요ㅠ.ㅠ
    힘네세요!!

    • Favicon of http://lovingsstory.pe.kr BlogIcon 러빙이 2010/07/2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4개월이 지난 시점인데 혹 수술은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에서 언급했던 고통이나 어려움과
      수술을 하고 얻는 이점들...
      깊이 생각하셔서 잘 판단하시길(하셨기를) 바랍니다 ^^;

  9. 감사합니다 2010/07/08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봐꿀수 있었습니다
    정말감사해요
    힘내세요

  10. 황봉알 2010/08/11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힘드셨겠어요 .. 저런 사진올리는것도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 저도 한번쯤 생각은해봤지만 정말 치료목적이아니라면 정말 심사숙고해서 해야겠네요..
    제가알고있는 이야기론 수술한뒤에는 휠체어타고 거의 1년생활을 한다는것은 잘못된이야기인가보네요.. 치료 열심히 받으시고 꼭 완치하시길빕니다 힘내세요!~

  11. 182cm남자 2010/10/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수술 할 생각입니다.
    의류모델이 제 꿈이고 지금 몸매 비율도 하체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서 모델라인입니다.
    이왕 모델할거 186까지 키워서 유명한 모델이 되고싶네요.
    군대도 다녀오고, 애도 낳는데 저 수술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요.
    교통사고나서 6개월동안 입원하신 어머니를 봐왔기때문에
    저정돈 전혀 두렵지않습니다.
    평생을 위해서 재수 삼수 사수 오수 하듯이
    평생 자신감있고, 부러움의 대상이되고, 여자들 따라다니는기분 느끼기위해
    그까짓 6개월 저도 참겠습니다.
    을지대학교병원에서 하는 수술은 2개월이면 5cm 키우고 기구 뻅니다.
    그리고 목발은 한두달만 사용하면 되요.
    재활은 2개월이고 6개월 후 자연스럽게 걷습니다.
    그까짓 6개월 ㅎㅎ 남은 80년 자신감있게 살래요.

  12. 182cm남자님 2010/11/2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182cm남자님.. 하체가 짧으시다면 이해하겠는데.. 하체도 기신편인데 182cm에 수술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모델치고 182cm정도면 그리작은것도 아니고 평균수치인데.. 거기다가 비율도 좋으니 여자가 줄줄 따르실텐데.. 182cm라는 큰키에 비율좋으면 지금도 여자가 줄줄따르실텐데 그리 큰 수술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지금 182cm 라는 님의 스펙에 여자가 안따른다면, 그건 186cm가 되도 여자안따라요;; 참고로 전 184~5cm정도되는 남자입니다만, 물론 다리도 길구요. 솔직히 저도 남자로서 188cm까지 크고싶은 마음이 살짝있습니다. 근데 키크는수술까지 하면서 그럴빠엔 그냥 평생 이키로 살껍니다. 그리고 군대랑 임신을 키크는수술에 비교하셨는데,, 군대는 뭐 그냥 2년동안 훈련해서 힘든거랑, 정신적고통이니까 비유할게 못되고, 임신은 원래 자연적으로 인간여성이 하는 생식기능이기때문에, 여성의 골반은 출산할때가 되면 그만큼 애를 낳기위해 조건이 갖춰져있습니다. 임신도 비유할게 못되죠. 제말 명심하세요. 182cm로 멋지게 살수있는 인생을 키크는수술했다가 병1신될수도 있어요. 님 글쓴거 딱보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쓴것도 아니네요. 님글 읽어보니 님 생각하는게 참 어리석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ㅎㅎ

  13. 182cm남자 2010/12/11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중히 생각한지 오래구요.
    위에 답글달아놓으신 분.
    지능적으로 키자랑하지마세요.
    제가 수술하고 안하고는 제선택입니다.
    그쪽 마음대로 저를 어리석다고 말하지마세요.

    • .. 2011/04/0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식선에서 생각해 봐도 어리석은데..;;

      이미 큰 키인데 자격지심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걱정되네..

    • ㄴㄱ 2011/12/0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건 님 맘인데 수술을 하려는게 이유가 단순히 키가 더 커지고싶어서죠? 그럼 커지고싶은데에 대한 이유는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기만족이란 개소린 자신의 어리석음을 감추기 위한 말일뿐이고 무인도살면서 할건 아니겠고, 일단 키보단 님얼굴을 뜯어고쳐야 키큰놈보다 우월하고 여자들이 좋아하지않겧어요?

  14. 182cm남자님 2011/06/10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시는수준이 정말짧은듯하네요
    몇살이신지궁금하네요
    저는 170인데 이글보니까 그냥살렵니다
    182인데 더늘리려고하는건 오바인듯싶은데요
    뭐 자기마음이긴하지만
    부작용도많던데 굳이 뼈를깎는 고통을겪으면서
    182에서 더크려는이유를모르겠네요
    150안된다는분도 다시생각해보신다는데
    전170인데도 키컴플렉스심한데 150도안되는분
    얼마나 정신적고통이심했을지 짐작이가는데요
    그런분도 재고려해본다는데
    여자들시선때문에 수술한다니 생각참짧으시네요
    수술한후에 후회하실거같아걱정이네요

  15. 2011/07/0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버지,어머니가 키가 크셔서 그런지 저도 키가커요.. 184cm .. 흠.. 뭐라 해드릴말이없네요 힘내세요

  16. 뭐야 2011/10/3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통 키크려는 수술 하려는 분들이 이해가 되지않았다는놈이 수술은왜해 키크겠다이거아녀 ㅋㅋ
    이수술이 유행하고나면 축구가 전국적으로 유행하겠군 수술한놈 잡으려고 ㅋㅋ

  17. 종혀니 2011/11/06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네요.ㅠㅠ 제가 유치원때 다리에 안좋은 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방사선을 쬐었어요..ㅠㅠ 그래서그런지 한쪽 다리가 안자라는거에요..ㅠㅠ 결국 일리자로프 수술을 했었어요..그것도 2번..ㅠㅠ고등학생인 지금 다음달에 또 해야한다던데..ㅠㅠ 이제까지 수술하는거 합하면 28번이네요..ㅠㅠ

    • Favicon of http://lovingsstory.pe.kr BlogIcon 러빙이 2011/11/0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힘든 수술을 2번 씩이나...
      다음달에 또 수술하신다니 ㅠㅠ

      힘내세요 !! 이 말 밖에 못드리는게 정말 ㅠㅠ

  18. 레첼 2011/12/2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키 158 의 여자입니다.
    다리 흉터 오래가나요? 그리고 후유증이라든가 이런거 많나요? 있으면 뭔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19. 이런 2012/02/08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용목적으로 할거면 차라리 하지말고 그냥

    깔창까는게 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