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하드디스크를 3개 장착해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80GB, 160GB 짜리 삼성 하드, 웬디 640GB 짜리 하드디스크까지 총 3개입니다. 이제 고3이 되는 '학생 주제에 뭐 이렇게 많은 용량을 쓰고 있느냐'고 물어보실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무척이나 부족합니다. 모든 하드디스크의 남은 용량을 합쳐봐도 30GB가 채 안됩니다. 그 중에서 운영체제가 있는 드라이브에는 데이터 파일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얼마 안남았습니다.
점점 하드디스크 용량의 압박에 시달리던중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신성에스디에스의 외장하드 SAVEDATA 20202 출시기념 이벤트로 10명을 선정하여 320GB 짜리 SAVEDATA 20202 제품을 증정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델명 : 20202 (320GB)
인터페이스 : USB2.0
HDD : 8.9Cm SATA HDD (3.5형)
크기 : 209(W) x 123(L) x 32(H) mm
무게 : 545g (HDD 제외)
전송속도 : USB 2.0 (MAX 480Mbps)
지원 os : Windows98 SE/ME/2000/XP/2003/Vista, Mac OS 9.2 이상, Linux 2.6 이상 (USB 2.0만 지원)
고화질 동영상 소장에 남아나질 않는 하드
고화질 동영상들을 소장하고 있어서 하드가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어느것 하나 쉽게 지우지 못할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대부분이 TP파일들인데, HDTP나 SDTP 영상은 1시간 짜리가 10GB의 용량을 차지할정도로 만만치 않은 용량을 소비합니다. 또 QAM TP파일도 1시간 이면 대략 3GB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그나마 요즘엔 용량의 압박으로 720p짜리 X264 코덱으로 인코딩한 파일들을 받고 있지만, 보통 개당 1.5GB 정도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영화도 소장하고 있어서 더욱 용량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소장해야할 새로운 영상들이 나오니깐요. (주로 소장중인 영상들은 1. 가수 관련 영상들 (무대, 각종 연예프로, 인터뷰 등등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전부...) 2. 드라마, 다큐, 영화 순입니다.
그래서 외장하드를 사거나 하드를 더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사정이 녹록치 않습니다. 외장하드를 받게된다면 일단 상태가 좋지 않은(금방이라도 날라갈듯한) 160GB짜리 하드에서 소장중인 영상들을 옮길 생각입니다. 또 이곳저곳 흩어진 영상들을 싹 정리하려 합니다. 용량이 부족하니, 영상 정리하기가 점점 힘이들어 결국 방치(?) 상태에 이르렀는데 한번에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
오늘도 믹시에서 볼만한 글이 있나 기웃거리다 우연히 다른분의 SAVEDATA 20202 소개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또 이벤트 소식도 알게 되었고요. 꼭 선정되어서 제대로된 제품 사용기를 한번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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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이님의 컴퓨팅 환경을 보니, 120GB으로 간신히 버티다못해 다운로드를 포기한 제가 비정상(?)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제가 비정상이지요.
씨야 팬생활을 하면서 TP파일을 접하게 됐고 여러 사이트들을 알게됐더니
고화질 영상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기가 점점 힘이 듭니다...
러빙이님 꼭! 당첨(?) 되실거에요~
그나저나 TP로 저장을 하시면 정말 용량 장난 아닐텐데 꼭 되셨으면 좋겠네요.
640GB짜리 하드를 최근에 장만했는데, 금방금방 차더라고요 ~
요즘엔 환율 때문에 값도 상승해서 새로 하드살 여력이 없네요.
저도 꼭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헉... TP파일이라...;;;
ㅎㅎ 뭔가 슬그머니 압박이 오는데요?ㅋㅋㅋ
TP 파일... 꽤 압박이죠.
그렇게 잘 공유되는것도 아니고,
QAM TP (디지털 케이블 방송 캡쳐 원본)는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